헬무트 랭, 미우치아 프라다, 캘빈 클라인과 함께 1990년대 패션에서 미니멀리즘을 확산시키고, 단순함과 간결함'을 가장 경제적으로 표현하는 독일 디자이너 질샌더의 레더 더비 슈즈입니다! 브라운 컬러 너무 이쁘고 실물이 더 이쁜 제품입니다 신었을때 고급스러워요 상태도 몇번 안신어서 좋은 컨디션 유지중이에요^^ 표기 사이즈 42 실사이즈 27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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