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트윈사 바시티자켓은 제가 상점에서 입아프게 설명하는 제품입니다 실제로 제일 초장기에 1960년도에 제작된 복각품 아닌 오리지널 제품이며 이미 제 상점에서 완전 원판 바시티를 구매해가신 분들이 많습니다 60년도 넘은 제품이기때문에 상태에 대한 이해가 조금 있으셨으면 합니다 60산품 치고는 최상등품 자부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가 비즈빔 트루페 자켓도 입어보고했는데 그냥 오리지널 원판들의 느낌은 흉내도 못냅니다 일단 오랜시간 에이징되어 묘한 원단의 색감의 깊이가 차이 인데요 본제품은 블루 컬러같기도 퍼플컬러 같기도하는 오묘한 컬러이며 카라보시면 년식에 의해 땀과 물과 태양에 의해 옷이 겪을 수 있는 모든 페이드과정이 들어가서 정말 오묘한 색감이 예술입니다 그리고 원판의 그 러프하고 동시에 섬세한 원단감들은 물론 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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