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46ㅁ22, 템플 146mm(5.75인치) 1960년대 아메리칸 옵티컬 빈티지 프레임입니다. 아메리칸 옵티컬의 스테디 셀러로 오랜 기간에 걸쳐 발매되었던 플렉시 핏 모델로, 같은 회사의 스타디움/타임즈 등과 비교 했을 때 동양인 얼굴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모양이며 엔드피스의 떨어지는 라인이 미적으로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투톤 혹은 솔리드 톤으로는 지속적으로 발매되었지만 이같이 그라데이션으로 발매된 것은 희귀한 편입니다. 60년 가까이 흐른 세월이 무색하게도 각인이 잘 살아있으며 투명한 부분의 색감이 아주 오묘하게 노란색과 오프화이트 사이의 색상으로 변색되어 있습니다. 엔드피스 나사의 상태도 괜찮고 기능에 이상이 없는, 바로 착용 가능한 데드스탁 컨디션입니다. 혹시 동일 제품 48ㅁ22 이 있다면 교환하고 싶습니다. 이외에는 교환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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