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중기 제작된 지아니 베르사체 mod 826 웰링턴 클리어 프레임 선글라스 입니다. 퍼플컬러의 매력적인 렌즈컬러와 더불어 웰링턴 라인의 브릿지 실루엣이 굉장히 매력적인 빈티지 아이웨어 입니다. 전면부와 더불어 슬림하게 연결되는 탬플라인의 부분적인 도트형식으로 포인트 되는 세공처리 또한 멋진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렌즈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해외에서도 없을만큼 꽤나 귀한 프레임이며 나름 그당시 국내에서 정식수입되어 33만원대에 판매되었던 제품입니다. 평소 중성적인 느낌의 유니크한 아이웨어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사이즈는 남녀 모두 부담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전체 가로 14.2cm 렌즈 프레임 가로 5.6cm 렌즈 프레임 세로 3.4cm 다리 길이 13.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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