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ss 셀린느 자크노 카프스킨입니다. 생로랑을 지금의 위치로 만든 에디 슬로먼이 셀린느 에디터로 있는 지금 그의 디자인이 담겨있는 신발입니다. 에디슬로만 부츠의 납작한 쉐입으로 인해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13년도 생로랑 하네스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와 유사한 디자인의 느낌이 납니다. -색은 셀린느의 대표 컬러인 Tan컬러로 매장에서 실물을 보고 너무 예뻐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생로랑 청바지나 검정 슬랙스에 잘 어울립니다) -평생 소장할 생각으로 밑창 보강을 안했는데 생로랑,셀린느 부츠들이 많아 이것저것 신다보니, 10회 미만 착용했습니다. 지금도 너무 아끼는 신발이지만 여자친구가 동일 색의 부츠를 선물해줘서 판매합니다. -사이즈: 40 (20년도 셀린느 신발이 생로랑에 비해 크게 나왔습니다. 생로랑 41.5, 나이키 265~270 신고 있습니다.) 얇게 떨어지는 느낌이 내고 싶어서 270에도 불구하고 40사이즈를 구매했었지만, 전 칼발입니다. 칼발이 아니신 분들은 국내 260 혹은 265 신발을 신으시는 분께 추천 드립니다. -가격: 75-> 55(이 가격에 안 팔리면 그냥 소장합니다) 원가는 140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구성품: 신발, 더스트백, 상자 직거래는 일산역, 주엽역에서 가능합니다. 20ss매물이라 이 사이즈는 매물로 나와있는게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환불은 어려우니, 심사숙고하시고 결정 부탁드립니다. #생로랑 #셀린느 #자크노 #부츠 #첼시 #첼시부츠 #c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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