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컴토이(베어브릭) x 포터 메디컴토이 (Medicom Toy)가 전개하는 섬유 브랜드, 패브릭 (Fabrick)과 일본 국민 가방 브랜드인 포터(porter)의 협업 제품입니다. 포터는 일본 대표하는 가방 브랜드로 '일침입혼' 한땀한땀 혼을 담아 만든다라는 장인 정신이 깃든 가방 브랜드로 좋은 퀄리티와 튼튼함으로 국내에도 많은 매니아층이 있습니다. 포터 같은 경우는 다양한 브랜드들과 협업을 하며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방을 구매할 때는 포터를 먼저 찾게 됩니다.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사실 실용성과 내구성으로는 포터에 견줄만한 브랜드는 몇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메디컴 토이는 소장가치가 있는 장난감 및 재료를 만드는 일본 브랜드로 기존의 장난감보다는 수집이 가능한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마 메디콤 보이라는 명칭 보다는 메디콤 보이가 전개하는 '베어브릭'이라 하면 조금 더 와닿으실듯 합니다. 외관상으로는 큰 오염 및 하자는 없으며 제품의 안에 부분적으로 오염이 있으니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25 x 34 x 4 cm 이며 실측 방법에 따라 1~2cm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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