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업 종사자인 조부모와 부모님 밑에서 자라며 1963년 전일본학생 콘테스트에서의 입상을 계기로 언니 히로코 코시노, 준코 코시노에 이어 디자이너가 된 미치코 코시노. 1980년 이후 유럽 시장까지 진출한 유능한 디자이너입니다. 미치코 특유의 발랄한 컬러감과 레인 코트 같은 질감의 나일론 봄버이며 많이 낙낙한 타입입니다. 얇은 두께감으로 여름에도 가볍게 걸치기 좋습니다. 큰 결함 없이 적당한 사용감만 보여집니다. 어깨 73 가슴 61 총장 66 팔 5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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