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오메가 씨마스터 테레비 입니다. 구성은 시계 단품이며, 오버홀 및 정비 완료입니다. 브레이슬릿은 여분 충분합니다. 한코도 줄인적없는 그대로 입니다. 여성분들은 다맞으실거고 딱 맞게 착용하실분들은 조정하시면 됩니다. 남성분들 중 손목 굵으신분들 안맞을 수 있습니다. 오토매틱으로 배터리를 교체할 필요가 없으며, 착용시 흔들림으로 로터가 자동으로 감기고 용두를 위로 돌려 직접 태엽을 감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이즈는 용두포함 29mm 입니다. 올제치 입니다. (용두를 오른쪽으로 놓고 봤을때 배젤과 브레이슬릿이 이어지는 바로 아랫부분의 작은 핀 하나만 제작한 핀 입니다. 그 외에 올제치 입니다. 티나지않으니 참고해주세요.) 세월에 비해 관리를 잘해서 매우 깨끗한 상태입니다. 가격은 82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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