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제작된 조르지오 알마니 mod 1005 선글라스 입니다. 퓨처리즘을 연상케하는 와이드 하면서도 직선의 미학이 돋보이는 멋진 빈티지 아이웨어 입니다. 은은한 퍼플&블랙의 조합과 더불어 아세테이드의 소재는 튼튼한 내구성 또한 제공해준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세월에 비해 렌즈 그리고 프레임은 거의 미사용품에 가까운 컨디션 입니다. 평소 패셔너블하면서도 유니크한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사이즈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어느정도 평균사이즈에 맞게끔 휘팅해서 보내드리오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전체 가로 13.7cm 렌즈 프레임 가로 6.5cm 렌즈 프레임 세로 3.3cm 다리 길이 14.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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