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 x 시맨틱 디자인 아카이브 바람의 상처 크로스백

Roen x Semantic Design 로엔 x 시맨틱 디자인 아카이브 바람의 상처 윈드 스카 레더 크로스백 (OS) 을 판매합니다. 특이하면서 날카로운 느낌의 디자인에 레오파드 패턴의 안감이 포인트인 크로스백입니다. 전체적으로 스냅 버튼 (똑딱이 단추) 을 통해 고정 및 정렬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스냅 버튼을 개방하면 메인 포켓이 나오며, 총 4개의 내부 포켓이 있습니다. (6번째 사진 참고) 각 2개의 지퍼를 개방하면 레오파드 안감부가 나오며, 넓은 수납 공간의 서브 포켓이 있습니다. (7번째 사진 참고) 시크릿 포켓에는 에어팟이나 립스틱 정도의 크기를 가진 물건을 수납 가능합니다. (8번째 사진 참고) 로엔은 2001년 히로무 타카하라가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혼마 마사키의 마스터마인드 (Mastermind) 와 함께 일본 최고의 하이엔드 스컬 브랜드로 불립니다. 국내에서도 강동원을 포함한 많은 연예인들이 애용했습니다. 소량 생산과 높은 퀄리티로 소장과 수집에 가치를 더합니다. 또한 디즈니, 파이널 판타지, 몬스터 헌터, 엔젤 클로버, 메디콤 토이, 각트, VAMPS, 아케미 호무라, 백본 등 현재까지 여러 브랜드와 콜라보를 진행해 왔습니다. 시맨틱 디자인은 타카큐 (Taka-Q) 社에서 전개되는 젊은 세대를 위한 토털 코디네이션 브랜드입니다. 초기에는 클래식 웨어인 남성 수트 브랜드로 시작하여 모드계 트렌드를 수용한 후 일본 트렌드에 맞는 여러 캐주얼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레이디스 라인 또한 따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표기 사이즈 - OS 가로 40 세로 28 폭 13 (cm) 상태 - 8.5 / 10 - 제 상점에 있는 상품들은 모두 간단한 검수 과정을 거쳐 다음과 같은 리프레시 작업 후 배송됩니다. 이 점 참고해 주세요. • 기본적인 소독 • 실밥 및 보풀 제거 • 스팀 다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