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 요지야마모토가 파리에서 관심 받았을 시절인 90년대 상대적으로 소외되었지만 일본에선 나름의 축을 확고히 구축한 타케오 키쿠치의 올드모델입니다. 레이온이 지닌 질감과 광택감을 이해한 후 연출한 티가 나는 모델입니다. 사이즈 국내 100으로 수수하게 툭툭 걸쳐 포켓에 손 푹 찔러입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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