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발매된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데뷔작이자, 인디 록과 얼터너티브 록의 거대한 뿌리가 된 전설적인 앨범입니다. 팝 아티스트 앤디 워홀(Andy Warhol)이 프로듀싱하고 커버 아트(일명 바나나 앨범)를 디자인한 것으로도 유명하며, 당대의 히피 문화와 사랑 노래에서 완전히 벗어나 마약, 사도마조히즘, 현대인의 소외 등 뉴욕 뒷골목의 어둡고 금기시되던 주제들을 도발적으로 끄집어냈습니다. 루 리드(Lou Reed)의 냉소적인 문학적 가사와 존 케일(John Cale)의 전위적인 비올라 연주, 그리고 게스트 보컬 니코(Nico)의 무미건조하고 차가운 음색은 완벽한 불협화음을 만들어냅니다. 발매 당시에는 철저히 외면받았지만, "이 앨범을 산 1만 명은 모두 밴드를 결성했다"는 브라이언 이노의 말처럼 수많은 아티스트에게 영감의 원천이 된 절대적인 마스터피스입니다. [ 추천 트랙 ] • Track 1. Sunday Morning 마약에 취한 뒤 맞이하는 일요일 아침의 환각과 편집증을 나른하게 묘사한 앨범의 오프닝 트랙입니다. 영롱한 첼레스타 연주와 루 리드의 부드러운 보컬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선율 이면에 섬뜩한 공허함이 서려 있습니다. • Track 7. Heroin 록 음악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충격적이고 파괴적인 예술성의 극치입니다. 헤로인이 혈관을 타고 퍼지는 신체적 변화와 환각의 과정을 점점 빨라지는 투박한 드럼 비트와 귀를 찢는 비올라 소음으로 완벽하게 청각화해 냈습니다. • 본 앨범은 1980년대 후반 통일 이전의 서독일(W. Germany)에서 프레싱된 초기 CD 판본입니다. 오리지널 마스터의 질감을 잘 간직하고 있어 컬렉터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희귀반입니다. 💿 재생에 지장 없는 CD만을 판매합니다. ✨ 인스타그램 @mute.etc.house 팔로우 시 1,000원을 할인해 드립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더 다양한 입고 소식과 음악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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