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노 세자매 중 둘째이자 문화복장원 디자인과 졸업, 다카다 겐조와 동기인 일본 대표 디자이너 준코 코시노의 80s 바시티입니다. 바디 컬러가 매력적인 전체 소가죽 사양. 굉장히 튼튼하고 좋은 가죽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중고 거래가는 30만원대부터 60만원대까지 다앙하게 풀려있는 모델이며, 데미지 없이 적당한 사용감 정도만 보이는 컨디션입니다. 어깨 56 가슴 59 총장 69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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