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무엇을 섞는 것이 당연해진 것 같아요. 써금한 오리지널 빈티지와 서브컬쳐가 담긴 90년대의 무엇, 그리고 요즘 잘나가는 브랜드의 그것까지. 편안한 선택을 피해 다른 경계의 것들을 섞고 버무리는 것이 일종의 당연한 놀이가 된 것만 같습니다. 굵진한 옷들이야 이미 잘 구비해두고 있으실 거라 봅니다. 그렇다면 그 놀이에 완성도와 만족을 흠씬 높여줄 이것들은 어떠실지요. 토니라마, 노코나 벨트. 웨스턴 장르에서 꽤나 굵직한 브랜드이지만, 웨스턴이라고 꼭 말 등에 올라타야 할 비장함이 필요한 건 아니잖아요. 사실 어디 채찍이라도 들고 다녀야 완성될 것 같은 장르라지만, 사실 이만큼 아무 데나 슥 찔러 넣기 좋은 치트키도 없거든요. 다른 무언가들을 엮어주는 중간 다리 역할은 물론, 빡쎈 무언가를 탐닉할 때 오는 묘한 해방감과 재미도 쏠쏠하니깐요. 남에게 벨트를 보여줘야 할 일이 얼마나 있겠냐만, 자기만족이라는 좋은 변명으로 둘러대자고요. 그치만 잘 썩은 데님에 차고 뽈뽈대다 하우머치라도 물어봐주면 얼씨구나 싶어 냉큼 자랑하고 싶을 것 같습니다만. 🔌 90s Tony Lama Trophy Western Belt 90년대 토니라마의 레더에 2007년 당시 한정판으로 제작된 Ariat 버클이 더해진 개체. 플로랄 문양의 엠보싱이 꽤나 근사한 제품. _구멍이나 뜯어짐 등의 하자 없는 컨디션. - Size : 34(32~34 추천_길이x폭: 100.5x3.7) “Find your dirt pleasure” 🔌 Only one stuff! 🔌 구매 및 홀딩 문의는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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