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 French Army F2 Field Jacket UGECOMA PARIS 96L 1985년 제작된 프랑스군 F2 필드자켓입니다. 미군 필드자켓류처럼 묵직하고 투박하게 가는 쪽과는 다른 매력이 있어요. 실루엣이 훨씬 정돈되어 있고, 입었을 때도 군복 느낌이 과하게 튀기보다 어딘가 더 세련되고 도시적으로 보이는 쪽입니다. 그래서 일상복 위에 툭 얹었을 때 억지로 밀리터리 무드를 만든 느낌보다 자연스럽게 센스 있어 보이는 맛이 있습니다. 흰 티, 헨리넥, 셔츠, 얇은 니트 위에 걸쳐도 좋고 데님이나 치노, 울 팬츠 위에 매치했을 때도 의외로 무겁지 않게 정리됩니다. 전면의 세로 지퍼 체스트 포켓, 아래쪽 플랩 포켓, 어깨의 에폴렛, 그리고 뒤쪽 허리선의 밴딩 처리까지. 이런 요소들이 입었을 때 자켓 실루엣을 더 입체적으로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그냥 평평하게 떨어지는 야상과는 다르게 허리 아래로는 살짝 정리되고 상체는 담백하게 열리면서 프렌치 밀리터리 특유의 균형감이 살아납니다. 쨍한 올리브라기보다 그레이가 섞인 듯한 바랜 카키 톤이라 빈티지한 무드는 있지만 과하지 않고, 오히려 지금 옷들 위에 올렸을 때 더 차분하고 고급스럽게 어우러지는 편입니다. 평소 입는 옷 위에 이것 하나만 더해도 전체 차림이 심심하지 않게 정리되고, 옷을 많이 아는 사람처럼 보이는 그 미묘한 쿨함이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실측 어깨 : 46 가슴 : 53 소매 : 64 총기장 : 76 사이즈는 대체로 100-103 정도 깔끔하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박시하게 퍼지는 타입이 아니라 적당히 단정하게 떨어지는 핏입니다. 96L 사이즈 착용사진 스펙 174/68 컨디션 전반적으로 좋은 상태입니다. 자연스러운 사용감과 좋은 에이징이 있으며, 이 자켓이 가져야 할 분위기는 오히려 잘 살아 있습니다. 빈티지/군용품 특성상 미세한 사용감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 안내 빛이 다르면 옷도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자연광/실내광 컷을 같이 올렸어요. 화이트 컷이 기준 톤입니다. 거래 안내 위생/냄새 민감하신 분들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게 출고 전 스팀 살균 케어 후 배송드립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 불가 (하자 포함, 상세컷/실측 확인 후 구매) 발송: 결제 후 1–2일 내 🧵 우리는 좋게 바랜 옷을 모읍니다. 레코드룸의 기준은 “깨끗함”이 아니라 좋은 에이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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