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제작된 카시오 db-34h 데이터뱅크 디지털 시계 입니다. 90년대 후기에 제작된 시계이며 해외에서는 레어 라는 명칭을 가진 생각보다 귀한 빈티지 데이터뱅크 모델이기도 합니다. 텔레메모 30 이라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연락처를 30명까지 저장할수 있는 기능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외 라이트, 스톱워치, 알람 등등 기본적인 디지털 시계 본연의 기능을 사용할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사용감은 약간 존재하지만 비교적 깨끗한 수준에 포함된다고 봅니다. 현재 모든 기능 정상적으로 잘 작동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올제치의 컨디션 입니다. 평소 빈티지 카시오 시계를 좋아하시거나 데이터뱅크 모델을 찬양하시는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4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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