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s 프렌치 워크자켓 (레일로드 초어 자켓)
프랑스발 빈티지 레일로드 초어 자켓이에요. 70년대 이전 무렵의 개체입니다. 현재 보이는 디테일상 프렌치 워크웨어의 전형적인 패턴은 분명하지만, 브랜드 라벨이나 지급 표식이 강하게 남아 있는 개체는 아니라서 연식은 60~70년대권으로 보는 쪽이 가장 정직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옷에서 제일 먼저 보이는 건 둥글게 떨어지는 클럽 카라예요. 옛 프렌치 워크웨어에서 종종 보이는 디테일인데, 이 자켓 인상을 꽤 부드럽고 단정하게 만들어줍니다. 전면은 3개의 오픈 포켓 구성. 색도 잘 익었어요. 새 파랑처럼 쨍하게 뜨는 블루가 아니라 시간 지나면서 천천히 눌린 프렌치 블루 톤이라 빛에서 보면 더 깊고, 실제로 입었을 때도 과하게 튀지 않습니다. 원단 표면도 좋았어요. 좋게 바랜 결이 은은하게 남아 있어서 빈티지 워크웨어 특유의 맛을 잘 보여줍니다. 핏도 괜찮습니다. 너무 짧지 않고 어깨부터 밑단까지 무리 없이 떨어져서 티셔츠 위에 툭 걸쳐도 좋고 셔츠나 가벼운 니트 위에 입어도 잘 받습니다. 화려한 포인트보다 카라 형태, 포켓 배치, 색의 익음으로 설명되는 쪽이에요. 실측 어깨 46 가슴 56 소매 63 총기장 72 100-105 전후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착용사진 스펙 174/69 컨디션 전반적인 상태 좋습니다. 큰 하자 없이 착용감 좋은 상태이고, 원단 전반에 자연스러운 사용감과 페이딩이 남아 있어요. 이 옷은 새것 같은 깨끗함보다 시간이 만든 분위기가 더 큰 장점인 자켓입니다. 사진 안내 빛이 다르면 옷도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자연광/실내광 컷을 같이 올렸어요. 화이트 컷이 기준 톤입니다. 거래 안내 위생/냄새 민감하신 분들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게 출고 전 스팀 살균 케어 후 배송드립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 불가 (하자 포함, 상세컷/실측 확인 후 구매) 발송: 결제 후 1–2일 내 🧵 우리는 좋게 바랜 옷을 모읍니다. 레코드룸의 기준은 “깨끗함”이 아니라 좋은 에이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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