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 파일로가 이끌던 시절의 '올드 셀린느(Old Céline)' 감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델, 수평 카바스(Horizontal Cabas) 비컬러 백입니다. 당시 셀린느는 "로고를 드러내지 않는 우아함"을 지향했는데, 이 가방이 바로 그 철학의 정점에 있습니다. 디자인적 특징: '미니멀리즘의 정석' 비컬러(Bicolor) 조합: 상단의 선명한 브라이트 블루와 하단의 차분한 카키 배색은 당시 올드 셀린느 특유의 세련된 색채 감각을 보여줍니다. 노 로고(No-Logo): 겉면에 커다란 로고 없이 아주 작은 금박 폰트만 새겨져 있어, 브랜드보다 '스타일' 자체를 강조합니다. 물 흐르는 듯한 실루엣: 안감이 없는 홀겹 가죽으로 제작되어, 짐을 넣으면 가죽이 자연스럽게 처지면서 형성되는 곡선이 이 가방의 진정한 멋입니다. 소재: '최고급 가죽의 질감' 부드러운 램스킨: 손에 닿는 촉감이 매우 매끄럽고 가볍습니다. 가죽 자체가 얇게 가공되어 크기에 비해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가벼운 것이 특징입니다. 내추럴한 가공: 인위적인 코팅을 최소화하여 사용할수록 사용자의 습관에 따라 가죽이 길들여지는 빈티지한 매력이 있습니다. 희소성: 현재 에디 슬리먼이 이끄는 셀린느에서는 더 이상 이 부드러운 스타일의 카바스를 생산하지 않습니다. (현재는 각이 잡힌 캔버스나 가죽 소재 위주로 나옵니다.) 실용적인 럭셔리: '기저귀 가방의 에르메스'라고 불릴 만큼 수납력이 엄청나면서도, 어떤 복장에도 이질감 없이 녹아드는 범용성 때문입니다. 상태 좋고 깨끗합니다. 가방 앞면, 뒷면, 바닥 찍어 올렸습니다. 구성은 가방 본품, 보증서, 더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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