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IGER Pure Wool Jacket 42 (made in Austria) 오스트리아 브랜드 가이거의 퓨어울 자켓입니다. GEIGER는 티롤 무드가 짙게 배어 있는 오스트리아 울웨어 브랜드로, 유럽 특유의 빈티지하고도 러블리한 감각을 잘 보여주는 브랜드입니다. 이 자켓도 딱 그렇습니다. 올리브그린, 차콜 브라운, 그레이를 베이스로 깔고 청록 파이핑과 레드 포인트를 얹어 컬러 조합을 굉장히 잘 썼다고 해야할까요. 곡선으로 흐르는 넥라인, 청록색 트리밍, 플라워 음각이 들어간 메탈 버튼, 그리고 주머니 안쪽에 보이는 레드 배색의 디테일까지. 특히 소매의 하트 패치는 이 가디건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포인트. 자칫 너무 전통복처럼 보일 수 있는 느낌을 한층 더 위트 있고 러블리하게 풀어줘서, 입었을 때 빈티지 유럽 감성이 훨씬 잘 살아나는것 같습니다. 원단은 퓨어울 베이스답게 포근하고 밀도감 있는 질감이며, 가벼운 아우터처럼 걸치기 좋고 실내에서는 니트 가디건처럼 활용하기도 좋은 편입니다. 데님, 코듀로이, 울 스커트와 섞어도 재밌고, 심플한 이너 위에 이것 하나만 툭 걸쳐도 빈티지하면서 힙스러운 포인트가 될 듯 합니다. 이쁜데 흔하지 않은 울 자켓 찾는 분, 유럽 빈티지 특유의 조용히 눈에 들어오는 디테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표기 사이즈 42. 🪺가슴(겨to겨) 53 / 어깨 39 / 팔소매 54.5 / 총장 6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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