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tage leather waxed jacket size. (men)100-105 fabric. lambskin - 숄더 패드 내장 - 왁스드 램스킨 - 싱글 패턴 국내 기성복은 어깨가 평균 사이즈에 맞춰져서 오버한 느낌의 자켓은 보세 시장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오버하더라도 숄더 패드는 내장 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죠. 레더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은 빈티지로도 많이 구매 하더군요. 저를 포함해서요. 지금과 같이 평균 남성 신체 사이즈가 계산이 가능한 시기에 기업에서는 오버한 자켓을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최대한 많은 사람이 입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죠. 이런 통계가 없었던 시절의 옷은 정말 과감하고 실험적입니다. 어깨가 과도하게 넓기도 하고 좁기도 하고 뭐 빈티지만의 매력일까요. 무튼 잘 찾기만 하면 보물이 아주 많은 세계입니다. 필자도 국내 회사에서 나오는 레더 회사 제품들이 많으나 정작 손이 자주 가는 건 빈티지 라인 밖에 없네요. 각설하고 숄더 패드가 내장된 오버 레더 자켓이라고 간추리면 좋을 거 같습니다. 구매전 확인하고 싶은 부분 확인 가능합니다. 계좌거래시 택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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