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브랜드 MARINA DE BOURBON PARIS의 가죽 스커트로, 일본 Java Group 산하 립스타를 통해 라이선스 기획·생산된 빈티지 피스입니다. 향수로 잘 알려진 브랜드가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 일본 시장에서 전개한 의류 라인의 미감이 잘 드러납니다. 돈피를 사용해 가볍고 유연하며, 표면에는 특유의 미세한 모공 질감이 자연스럽게 살아 있습니다. 과도하게 광택을 낸 가죽이 아닌, 은은한 결감 위주의 마감으로 빈티지 가죽 특유의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실루엣은 허리와 골반을 정돈해 잡아주고, 밑단으로 갈수록 완만하게 퍼지는 머메이드형 패널 플레어 구조입니다. 여러 장의 가죽 패널을 세로로 이어 붙인 구조로, 가죽 특유의 경직됨을 최소화하면서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러운 드레이프를 만들어냅니다. 컬러는 블루와 그린의 경계에 위치한 트랜스포머티브 틸톤으로 해석 가능한 딥 틸 계열로, 가죽 스커트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색감이 특징입니다. 측면 지퍼 여밈으로 전체 인상이 단정하게 정리됩니다. 전반적으로 90년대 후반 일본 라이선스 빈티지 가죽 의류의 특징이 잘 반영된 제품으로, 현재 생산되는 미니멀 가죽 스커트와는 다른 밀도와 분위기를 지닌 컬렉터블 아이템입니다. 빈티지 특성상 사용에 따른 자연스러운 가죽의 에이징은 있으나, 구조적 손상이나 착용에 지장을 주는 결함은 없는 양호한 컨디션입니다. - · Decade : 1990s ~ early 2000s · Brand : MARINA DE BOURBON PARIS · Type : 레더 스커트 (머메이드 / 패널 플레어) · Size : 허리33, 밑단58, 총장59.5 (단면 기준 / ±1cm 내외) · Material : 겉감-돈피(돼지가죽, Pig Leather) / 안감-폴리에스터 100% · Condition : 전반적으로 양호 (자연스러운 가죽 에이징 존재할 수 있음) - · Shipping : 안전 포장 후 발송 / 기본 편의점 택배 (합배송 가능, 우체국 택배 요청 시 1–2일 추가 소요 가능) · Note : 케어 라벨 확인 - #빈티지 #일본빈티지 #가죽치마 #레더스커트 #머메이드핏 #패널스커트 #딥틸 #청록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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