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마린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 구호 단체 컬렉션의 넥타이입니다. (실제로 저 역시 9~10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어 관심이 갔던 나머지 빈티지샵에서 구매 후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실제 어린이가 그린 그림을 기반으로 제작된 넥타이로,라벨에는 작품을 그린 아이의 이름과 메시지가 함께 표기되어 있습니다. “Hands Together, Children of the World” 100% 실크 소재, Made in U.S.A. 생산으로 미국 내 넥타이 생산이 이루어지던 마지막 시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개체입니다. 당시 넥타이는 권위와 규율의 상징이던 전통적인 슈트 스타일에서 벗어나, 강아지·크리스마스·놀이 같은 친근한 패턴을 통해 개성을 표현하던 흐름이 있었고, 비즈니스 미팅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Conversation Tie(대화용 넥타이)’ 문화가 존재했습니다. 직장인 시절 처음 배웠던 비즈니스 미팅의 시작이 날씨, 스포츠, 영화 이야기처럼 가벼운 대화로 분위기를 풀며 업무 이야기로 이어지는 방식이었는데, 실제로 이 넥타이를 착용했을 때도 많은 분들이 먼저 말을 걸어오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미국 중산층의 교회 활동이나 자선단체 후원 문화 속에서 이런 넥타이는 ‘나는 가족 중심적인 사람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하나의 사회적 시그널이기도 했습니다. 딱딱한 자리에서 살짝 위트를 더하고 싶을 때, 평범한 네이비나 블랙 수트에 자연스럽게 매치하면 넥타이를 계기로 대화가 시작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대검 폭 : 10cm 소재 : 실크 100% 생산 : 미국 가격 : ₩60,000 #울트라마린빈티지 #빈티지넥타이 #실크타이 #메이드인USA #부산에서제일높은빈티지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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