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푸마의 2003년 초반 하이앤드 시장 확장을 위해 만들어진 플래티넘 라인의 한 종류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정보는 많이 없지만, 이름에서도 느껴지듯 일종의 블랙 라벨과 같은 상위 라인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다만, 공식적으로 정리된 자료는 거의 남아 있지 않아 아래 내용은 모두 추측에 기반한 해석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플래티넘 라인에 대해 구글링을 해보았을 때 모두 하나같이 비슷하게 아빠 신발 같은 쿰쿰함이 느껴집니다. 흥미롭게도 푸마 역사에서 이런 결을 만들 수 있는 디자이너가 한 명 떠오르는데, 바로 닐 바렛(Neil Barrett)입니다. 푸마와 닐 바렛은 공식적으로 ‘96 Hours’ 라인을 함께 전개한 바 있으며, 일부 중고 시장에서는 Platinum 제품을 “by Neil Barrett”로 소개하는 사례도 종종 확인됩니다. 직접 검색해보셔도 비슷한 흐름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 모든게 추측인 이유는 신발과 박스 어디에도 닐바렛의 로고나 혹은 협업을 명시하는 문구가 없다는 것입니다. 공식 협업이라기보다는 내부 디자이너 혹은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 형태로 참여했을 가능성 정도로 상상해봅니다. 샘플은 아닌 것 같아요. 종종 매물이 있는걸 봐서는.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