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샵 디깅하는거 좋아하시면 한번쯤 보셨을 브랜드입니다. 런던포그 클래식 울 발마칸 코트입니다. 이름은 런던인데, 실제로는 미국에서 커진 전형적인 미국식 레인웨어 브랜드입니다. 저도 한 때 빠져서 주변 사장님들께 엉덩이 비비면서 공부를 했었구요. 거의 빈티지에서 입문용이죠. 왜 유독 좋아했냐면, 저는 딱 이 정도 포지션에 있는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버버리나 매킨토시처럼 하이엔드 유산이 아닌, 대체로 과거 미국 중산층이 출근용으로 샀던 실용 트렌치 쪽에 가까운 깔이요. 참고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미드가 프렌즈(Friends)인데, 거기서 로스가 입을 것 같은 옷이랄까요? 미국에서 나고 자란, 배울만큼 배운, 소득 기준 상위 30% 정도의 사무직 남성이 입을 것 같은 옷이요. 이렇게 구체화하니 덕후 같네요. 이건 넘어가겠습니다. 실제로 빈티지에서 런던포그가 주는 느낌이 정확히 그런 쪽입니다. 영국 감성이라기보단 미국식 오피스웨어를 중심으로, 과하게 멋부린 느낌보다 단정하고 현실적인 클래식. 그래서 디테일이 무난하고, 코디에 섞기 쉬움과 동시에 실루엣 또한 훌륭하죠. 돈내놔 판매가 공개합니다. 💰90's London Fog Wool Balmacaan coat L(정품) 💰가슴 65 / 총장 92 💰5.5 옷 많이 다뤄보신 분들은 아실텐데, 보통 울같은 동물성 섬유의 빈티지 웨어는 좀벌레 때문에 원단 훼손이 흔하거든요. 보시듯 그런 하자가 전혀 없는, 매우 좋은 상태의 황금 사이즈 제품으로 무난하게 입을 울 코트를 찾고 있었으나 높은 시세에 지치셨던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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