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다뤄본 옷 중 가장 묵직하네요. "(희귀)90's REDOX 스웨이드 패치워크 레더 봄버 자켓" 입니다. 거의 펠레펠레를 연상케 하는 강렬한 만듦새로, 전면 상단부와 암 슬리브에 각기 다른 색의 스웨이드를 패치워크 형태로 배열하여 인상적인 디자인을 창조했습니다. 참고로 넥 카라까지 스웨이드입니다. 그것도 블랙. 밑에 옷을 받쳐입을 때 봄버 자켓의 검정 스웨이드 카라에서 은은한 광택이 돌면 정말 섹시하게 느껴지거든요. 갑자기 생각난건데, 제가 요새 공부하면서 팟캐스트를 듣는데 거기에 패션 전문가들이 나올 때마다 지적하는 부분이, 요즘 나오는 옷들의 스타일이 다 비슷하다는 겁니다. 현행은 관심이 없어서 "정말 그런가?" 했는데, 이런 옷을 보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알 것 같네요. 빈티지는 빈티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이 존재합니다. 제 추측이긴 한데, 과거에는 한국 인력이 헐값이었잖아요. 아무리 굴려도 인건비가 높지 않았으니, 규모가 작은 도메스틱 브랜드에서도 손이 많이 가는 디자인을 시도해볼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요즘에 브랜드에서 이런 옷을 만든다면 가격이 어느 정도일까요? 잘 모르겠지만, 하나 확실한건 돈내놔의 가격이랑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배로 비쌀겁니다. 돈내놔 판매가 공개합니다. 💰(희귀)90's REDOX 스웨이드 패치워크 레더 봄버 자켓 XL 💰가슴 61 / 총장 75 💰8.5 *후르츠 수수료 아까우시면 문의 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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