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푸마는 스포츠 브랜드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패션 하우스 및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던 시기를 맞이합니다. 알렉산더 맥퀸과의 협업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등장한 결과물로, 퍼포먼스 슈즈의 구조 위에 하이엔드 패션의 조형적 감각을 결합한 사례입니다. 맥퀸은 인간 해부학과 신체 형태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스니커즈를 디자인했으며, 이를 푸마의 기술적 요소와 결합했습니다. 초기 컬렉션은 해부학적 정맥(Anatomical Vein)이라는 테마 아래, 러버 구조와 유기적인 실루엣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앞코부터 측면을 감싸는 반투명 러버는 보호를 위한 기능을 넘어 바디의 실루엣을 강조하는 구조로 작동합니다. 캔버스, 가죽, 러버가 겹쳐지는 방식은 스포츠웨어의 기능적 언어를 유지하면서도 알렉산더 맥퀸 특유의 긴장감 있는 균형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2006년 출시된 제품 가운데서도 이 모델은 소규모로 생산되어 아카이브 자료가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brand. PUMA condition. 사용감은 확인되지 않으나, 아웃솔의 소재 특성상 장기간 착용을 위해 구매 후 밑창 보강을 추천드립니다. * 발견 못한 미세한 하자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신중한 주문 부탁드립니다. size. EU40 / 260mm (추정 사이즈 : 250 ~ 260) *좁은 발볼로, 양말 두께에 따라 반 사이즈 체감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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