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AYOSHI TAKANAKA - TAKANAKA BEST “ON THE BEACH” (1992) 일본 퓨전 재즈와 시티팝의 황금기를 이끈 기타의 신 타카나카 마사요시(Masayoshi Takanaka)는 1953년 도쿄에서 태어난 중국계 일본인으로,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무대에 대타로 서게 된 것을 계기로 프로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1971년 밴드 <프라이드 에그(Flied Egg)>의 베이시스트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나 곧 기타로 전향하였고, 이후 밴드 <사디스틱 미카 밴드(Sadistic Mika Band)>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1976년 첫 솔로 앨범 <Seychelles>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독자 행보를 시작한 그는 꾸준한 활동을 통해 일본 내 퓨전 재즈 붐을 일으켰습니다. 1982년에 발매한 앨범 <SAUDADE>는 연주 음악 중심의 아티스트로서는 이례적으로 오리콘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그의 커리어 정점을 찍습니다. 여름과 바다, 리조트를 연상시키는 청량한 사운드가 그의 전매특허이며, 화려한 의상과 서프보드 모양의 기타를 활용한 파격적인 퍼포먼스로도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1992년 7월 1일에 발매된 베스트 앨범 <TAKANAKA BEST "ON THE BEACH">는 전성기였던 키티 레코드(Kitty Records) 시절의 히트곡들을 바다와 여름이라는 테마에 맞춰 엄선한 음반입니다. "여름! 바다! 타카나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해변 드라이브를 즐길 때 가장 듣기 좋은 앨범이라는 리뷰도 있네요. 앨범에는 그의 최대 히트곡인 'Blue Lagoon'을 비롯하여 테크니컬한 연주가 돋보이는 'Ready To Fly', 서정적인 멜로디의 'Saudade', 남국의 정취를 담은 'Tropic Birds'와 'Mambo No. 5' 등 총 15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키티 시절의 작품들을 TPO 별로 편집한 이 베스트 반은 타카나카의 방대한 디스코그래피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이고 여름 향기가 짙은 곡들만 모아놓아 타카나카의 음악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접해보고 싶은 입문자들에게 추천하는 앨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트워크가 귀여워서 좀 더 애정이 가는 앨범입니다. 기분 좋게 화려하고 멜로디컬한 그의 기타 플레이를 만끽해보세요. Tracklist 1. OH! TENGO SUERTE 2. BLUE LAGOON 3. EARLY BIRD 4. Beleza Pula 5. Ride’em High 6. Saudade 7. ようこそ夏の王国へ 8. 空ド白ソ 9. Jumping Take off 10. Ready To Fly 11. Sweet Agnes 12. EYELANDS 13. RADIO RIO 14. TROPIC BIRDS 15. Mambo No.5 컨디션 - 부클렛의 경년열화 외 미디어 컨디션은 NM (Near 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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