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60년대 일본에서 서구권 수출을 목적으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프레스드 글라스 컴포트 보울입니다. 무마크 제품으로 특정 브랜드 표기는 없으나, 가볍고 균형 잡힌 두께감, 다색 파스텔 컬러 구성, 포도 문양이라는 조합은 1950–60년대 일본산 수출용 프레스드 글라스의 전형적인 요소와 일치합니다. 투명한 소다라임 유리를 프레스 몰드 방식으로 성형하여, 포도와 덩굴 문양이 균일하고 깊이감 있게 표현되어 있으며, 음각 패턴 안쪽으로 파스텔 컬러 포인트가 더해져 있습니다. 이는 유리 자체를 착색한 방식이 아닌, 몰드 성형 이후 부분 컬러 처리를 적용한 기법으로, 1950~60년대 수출용 프레스드 글라스에서 자주 확인되는 특징입니다. 디저트 컵보다는 한 단계 큰 정식 컴포트 사이즈로, 과일이나 젤리, 셔벗, 소형 디저트 서빙은 물론 테이블 중앙이나 캐비닛 위에 두는 장식용 오브제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짧은 스템과 안정적인 베이스 구조는 당시 테이블웨어에서 선호되던 실루엣을 잘 보여줍니다. 구조적 손상 없이 잘 보존된 상태이나, 전체적으로 세월에 따른 자연스러운 사용감이 있으며, 유리 표면은 빛이 한층 바랜 듯한 질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빈티지의 특성을 이해하시는 분들께 구매를 권장드리며, 미드센추리 감성의 테이블웨어를 찾는 분이나, 포인트가 되는 빈티지 유리 오브제를 선호하시는 분께도 추천드립니다. - · Decade : c.1950s–1960s · Origin : Japan (추정) · Type : Pressed glass compote bowl · Size : 입구 지름 18 × 높이 10.5 (cm / ±1cm) · Material : Soda-lime glass (pressed glass) · Condition : 전반적으로 양호 (세월에 따른 사용감 확인) - · Details : 바랜 듯한 유리 표면 질감, 세월에 따른 생활 스크래치 및 사용감 확인 (상세 사진 확인) · Shipping : 파손 방지를 위한 안전 포장 후 발송 (합배송 가능) - #빈티지글라스 #미드센추리 #미드센추리모던 #프레스드글라스 #컴포트보울 #디저트보울 #유리보울 #테이블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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