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에 근거를 두고 100 여년의 시간 동안 축적된 워크웨어 브랜드 프라이쫄리의 자켓입니다. 프랑스는 베트라도 있고 요즘 몰스킨자켓의 유행으로 재발견 중인 르 몽드 미쉘이 있지만 이탈리아는 프라이쫄리가 으뜸입니다. 도톰한 스웻의 질감을 단단하 고정한 재단하며 유려한 실루엣은 역시나입니다. 각설하고 사이즈 국내 슬림 100ㅡ100으로 신품급 컨디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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