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k Owens 11Fw LIMO Sheering Mohawk Boots 릭오웬스의 11Fw 모호크 부츠로, 국내에선 프론트집 부츠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웠던 제품입니다. 개중 크롬하츠 와 콜라보도 진행했던. 최고가 쉬어링모호크 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블리스티드레더스웨이드로 제작되었고. 바디와 어퍼, 토 등에 미묘하게 탕차이를 내서 제작되었어요. 또한 많이 착용하면 자연스럽게 워싱이 되며 얼룩덜룩해지는 제품으로 나왔으나, 세월은 지났으나 착용횟수가 적어 고르게 색이 옅어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발목과 종아리의 연결 부분엔 패디드 소재를 사용하여 발목을 보호하면서도 잘 잡아주도록 설계되었고, 전면부 지퍼의 여닫음 정도로 스타일링을 다르게 하도록 만들어졌으며, 내부 혓바닥은 부츠의 길이보다 더 길어서, 세워서도, 접어서도, 외부로 내서도 여러가지로 스타일링할 수 있게 나왔습니다. 다른 릭오웬스 신발들 대비 가벼운편이고. 착화감도 편하게 나온 제품입니다. 내부엔 천연 토끼털로 된 쉬어링이 되어있는데요. 발바닥까지 다 되어있어서 요즘같이 추운날 신으셔도 발시려움없이 훈훈할겁니다. 전체적으로 발에 감기는 스타일에 발볼이 좁고 특히 발목부분이 얇게나왔는데요. 릭오웬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실 08-09년도 사이드집업보다 발목이 슬림합니다. 때문에 발목이 좀 있으신분들은 지퍼를 끝까지 올리기가 힘들수도 있어요. (바지를 넣는다면 더욱요.) 때문에 브랜드 자체에서도 지퍼를 반만 올린 스타일링으로 자주 보여주었습니다. 릭오웬스 한참 좋아하던 20대때 구매한 제품으로, 약간의 할인을 받았음에도 200만원돈 준것 같아요. 밑창 보시면 아시겠지만 몇번 신지도 않았습니다. 평소 내부에 신문지 넣어서 보관했기에 퍼 상태도 좋구요. 다만 15년이 넘게 지나다보니 보관하며 생긴 약간의 주름, 먼지정돈 있구요. 세월감은 있습니다. 에이징이라 하나요. 소재자체가 자연스래 워싱이 생기는 소재라했는데 잘 신질 않아서 균일하게 탕이 옅어지긴 했어요. 모호크 일명 프론트 집업 부츠는 릭오웬스 부츠들중 굉장히 사랑받았지만 어느순간 보기가 힘들어진 제품이고. 나름 레전드급 제품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발목을 꽉잡아주고 두툼한 가죽에 내부 천연 퍼가 있어 따뜻하므로 바이크 부츠로도 좋을 것 같네요. 사이즈는 42반 이지만, 작게나온데다가. 내부의 퍼 때문에 실제적으로 타 릭오웬스 부츠 (일반적으로 많이 신는 사이드집업기준 41반 사이즈 정도나 발볼좁은 42 사이즈 정도로 보셔야 합니다.) 나이먹으니 잘 안 신게되더라구요. 찾으시는 분 있을까 하여 저렴하게 판매해봅니다. 일정기간 안팔리면. 아깝지만 그냥 오토바이 부츠로 신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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