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sion LT Black price : 24 #정크워리어구매가능 Men’s XL (국내 XL~XXL) 2003년 모델 가슴 65 어깨 56 총장 74 -소매부분에 본드데미지 존재 - 보온, 방풍, 방수 기능을 갖춘 GORE-TEX® 소재의 아우터 레이어 -PrimaLoft® 단열재는 다운재킷 같은 부드러움, 따뜻함, 통기성을 제공하며 습기가 있어도 계속 단열됨 -프리마로프트✔ 알바니사에서 제작한 폴리에스테르 기반의 초경량 방한소재 수 백만의 기공은 표면에 물방울이 맺힐만큼 기공이 매우작아 효과적으로 물을 차단하고 눌려진 상태에서도 극세사망에 물이 침투하지 않아 효과적으로 보온성을 보존함 (아래부턴 알면 좋은 주인장의 감상평과 TMI 타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피션 제품군은 단순하게 설명해서 세륨LT 혹은 아톰AR과 가장 유사한 모델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푸퍼자켓에 가까운 피션모델은 방풍 및 방수에 특화된 모델로 지금날씨에 단품으로 입기 딱 좋은 성능을 가진 제품입니다. 매력적이고 세련된 블랙컬러는 2003년이라는 구형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아크테릭스의 세련됨이 아직도 묻어나오는듯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크테릭스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대로 1989년 캐나다 밴쿠버 출신 클라이머인 데이브 레인이 ROCK SOLID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하네스를 만들던 작은 회사였습니다. (파타고니아의 이본쉬나드가 Chouinard equipment라는 망치와 모루만 있던 대장간에서 시작하여 하네스와 클라이밍 장비를 만들던 이야기와 비슷합니다.) 하네스와 배낭만 제작하던 아크테릭스는 98년도부터 의류 라인 첫 생산부터 지금까지 아웃도어 의류 제작 방식과 디자인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퍼 위에 우레탄 코팅을 입혀 방수 지퍼로 불리는 워터타이트는 아크테릭스의 혁신적인 발명품으로 손에 꼽히며, 워터타이트 뿐만 아니라 수많은 혁신을 일궈왔던 아크테릭스는 그 고집과 노력 덕분에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아크테릭스는 하나의 혁신의 아이코닉이며 이러한 이미지가 아크테릭스라는 브랜드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매력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브랜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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