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포획이 금지되어 이제는 더욱 보기 힘든 바뀐다 라는 뜻을 지닌 브라질 모르포 나비의 날개로 특유의 빛을 담은 핸드메이드 빈티지 아트 액자랍니다. 기본적으로 옛 모르포 나비의 아이들 중에서도 일반 유통을 전제로 제작되지 않았던 타입의 대형 아트 액자로, 각각 다른 100마리 이상의 나비 날개로 패턴과 형태를 만들어 나비가 주는 자유로움과 몽환적인 감성을 그대로 표현한 하나뿐인 아이에요. 빛의 각도에 따라 각기 다른 나비의 빛과 질감의 차이를 느껴보실 수 있으며, 대형 사이즈로 벽에 걸어두거나, 탁상에 올려만 두셔도 공간 전체의 무드가 한 번에 바뀌는 액자라, 빈티지&엔틱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아트 컬렉션으로도 추천드려요. 스윌 우드 프레임, 벽걸이 마 끈이 있으나 한 쪽 피스가 빠져있어 새롭게 교체가 필요하며, 프레임의 미세한 흔적과 세월감은 있으나 날개, 글라스 커버는 좋은 상태 유지 size: 가로46cm x 높이3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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