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백이라고 불리우는 토드백 같은 거 드는 남자는 입을 자격없습니다. 박력찬 헤비멜톤울의 풍성한 질감을 꾹꾹 표현한 원시적인 쇼트의 더플코트는 영일만친구와 같거든요.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이런 사내가 검정비닐봉투를 들었음 들었지 에코백을 손목 위에 얹을리가 없습니다. 사이즈 100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