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Archivio j.m ribot 스트라이프 셔츠
-전면 11개의 앤티크 버튼 -택 보유 중인 좋은 상태 Archivio J.M Ribot 의 스트라이프 셔츠입니다 버튼도 전부 앤티크 버튼을 사용하고 단추 구멍까지 기계의 손을 빌리지 않아 직접 손으로 만드는 브랜드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브랜드 특성상 바잉되는 피스도 사이즈당 1장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우리나라에 46사이즈는 제가 알기로 거의 들어오지 않고, 아데쿠베 같은 곳은 대부분 쉽게 입기 어려운 50사이즈부터 들어오고 작은 사이즈가 들어와 봤자 48사이즈가 가장 작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앙볼리도 여자 제품들만 들어오고요.. 일본 같은 해외에서도 46사이즈는 품절이 빠른 사이즈이고, 화려한 스케치 없는 일반적인 셔츠는 비교적 쉽게 보기 어렵습니다. 또한 후루츠에서 여러 손을 거친 매물이 아니고, 제가 후루츠에 처음으로 올리는 매물입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편하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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