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 HOMME PLUS 2009년 시즌 자켓입니다. 옷 전체에 들어간 대비되는 화이트 스티치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아이템으로,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패턴의 절개선과 구조를 그대로 드러내는 방식으로 사용되어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특유의 ‘구조를 보여주는 디자인’이 잘 느껴집니다. 겉으로 보면 클래식한 블랙 자켓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앞판·뒤판·소매로 이어지는 절개 라인이 매우 입체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허리 라인에서 살짝 들어갔다가 다시 퍼지는 실루엣이 만들어집니다. 입었을 때 자연스럽게 몸을 따라가는 형태라 단순히 걸어두었을 때보다 착용 시 훨씬 매력이 살아나는 타입입니다. 앞판 하단이 비대칭으로 갈라지는 구조와 안쪽에 보이는 밝은 톤의 원단 역시 꼼데가르송 특유의 ‘완성된 옷 안에 또 다른 구조를 숨겨둔’ 느낌을 줍니다. 과한 그래픽이나 로고 없이 패턴, 봉제, 실루엣만으로 꼼데가르송을 설명하는 자켓이라 옴므 플러스 좋아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기장 82 어깨 42 소매 67 a-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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