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ko

Briko B(ee)-Zone XY1 (1998)

Briko B(ee)-Zone XY1 (1998) Briko의 1998년 ‘ONE FOR ALL, performance series’ 모델 XY1 입니다. 1985년 이탈리아 스키 국가대표팀을 위해 스키 왁스를 개발하면서 시작된 Briko는 1988년부터 라인업을 확장하여 선택적 빛 필터링으로 시각적인 노이즈를 줄이면서 UV를 차단하는 기술을 적용한 독자적인 Thrama® lens와 함께 고글류들을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1992년부터 사이클링 시장으로 확장하면서 사이클리스트용 선글라스를 선보이는데, 이때 당시 전설적인 사이클 선수들인 Mario Cipollini, Marco Pantani가 많은 대회에서 Briko 선글라스들을 착용하면서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Briko는 형형색색의 ‘Insect eyes’ (곤충 눈) 디자인으로 정체성을 확립했으며, 이러한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격렬한 스포츠 경기에서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그렇게 매우 가벼운 프레임, 공기역학적인 구조의 템플 및 림 디자인, 스포츠카의 헤드라이트 혹은 곤충의 눈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아이웨어 라인업을 출시했습니다. 1990년대 후반기에 Briko는 B(ee)-Zone이라는 컨셉의 시리즈를 발매했습니다. 프레임은 내부에 Metal Alloy 소재로 된 Full-rim이 12개의 홀이 있는 브릿지만 드러낸 채로 전체적인 뼈대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겉면에는 ‘CROMO MAT-SABBIA(매트 크롬 샌드)’ 컬러로 된 Grilamid 소재가 뒤덮고 있습니다. 렌즈는 Briko의 독자적인 Thrama® HC CE/8 lenses, 코패드는 사이즈 조절에 용이한 Hytrel ® Dupont nose piece가 사용되었습니다. 데드스탁으로 사용감 없이 보관만 한 제품이기 때문에 좋은 상태로 보관중이며, 박스풀 구성으로 보내드립니다. ** B(ee)-Zone : an identity and expression for those unique flying creatures who seek the best. ** • Made, designed in Italy • Chrome Matte Silver frame • Thrama® HC CE/8 lenses • Combination of metal alloy structure and grilamid • Hytrel ® Dupont nose piece • Filter Category 3 : for use in bright sunlight conditions 270,000₩ | 박스, 마이크로백, 설명서 모두 포함 ***카드 결제 수수료 포함 가격이므로, 이체 구매시 카드 수수료 제외됩니다.***

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