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ENNE TAM Archive, 중국계 디자이너인 비비안 탐(譚燕玉)이 뉴욕에서 설립, "동서양의 만남(East meets West)"을 콘셉트로 오리엔탈적인 디자인 요소와 서양의 트렌드를 융합하여 전개되는 VIVIENNE TAM의 올드 시즌 컬렉션 롱 머플러입니다. 부드러운 터치감의 100% Wool 소재와 디자이너의 시그니처 아이콘인 드래곤 그래픽이 특징입니다. 블랙 / 그레이 리버서블로 활용 가능한 제품이며, 다양한 연출에 용이한 여유있는 길이감입니다. Size - 205*23(cm) ₩ 67,000 - 단 하나뿐이며 제품 사용과 보관 환경, 손탐에 예민한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반품 불가, 사진과 설명에 최대한 기재하려고 노력하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한 데미지나 오염이 존재할 수 있으니 빈티지, 구제, 세컨핸드 문화에 대하여 너그러움을 가지신 분들께만 구매를 권합니다. #비비안탐 #비비안 #탐 #블랙 #그레이 #드래곤 #드레곤 #용 #머플러 #울 #니트 #목도리 #스카프 #투웨이 #양면 #리버시블 #리버서블 #Vivienne #Tam #VivienneTam #Black #Gray #Dragon #Muffler #Wool #Knit #Scarf #Reversible #2Way #90s #1990s #00s #2000s #아시아 #아시안 #Asia #Asian #빈티지 #Vintage #아카이브 #Archive #일본 #제펜 #제페니즈 #Japanese #JPN #Japan #일본빈티지 #JapaneseVintage #룩 #하라주쿠 #시부야 #도쿄 #우라하라 #패션 #오리엔탈 #Oriental #V #Kei #VKei #다크웨어 #고딕 #Gothic #고스 #펑크 #젠더리스 #락시크 #Funk #Punk #그런지 #Grunge #스트릿 #Y2K #보헤미안 #히피 #에스닉 #Ethnic #인디언 #인디안 #Indian #웨스턴 #Western #네이티브 #Native #이태리 #이탈리안 #Italy #Italian #디자이너 #Designer #아트워크 #아트 #워크 #그래픽 #Art #Work #ArtWork #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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