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본차이나 브랜드 해머슬리는 스태퍼드셔 롱턴(Longton)에서 전개된 클래식 도자기웨어 라인으로, 19세기 후반부터 시작해 70–80년대까지도 ‘Hammersley’ 이름으로 생산이 이어졌던 역사 깊은 클래식 브랜드랍니다. 오늘은 80년대 초반에 제작된 본차이나 소재의 플로랄 패턴 토끼 트링켓을 소개해요. 입체적으로 표현된 부드러운 본차이나 베이스의 토끼 쉐잎 위로, 섬세한 플로랄 패턴이 더해져 더 정통 클래식하게 완성된 아이이며, 덮개로 분리되는 트링켓이라 반지, 귀걸이, 작은 주얼리를 보관하시기에도 좋답니다. 테이블 위에 하나 올려두면 클래식한 오브제 역할까지 해주는 빈티지 무드 가득한 아이 백 스탬프o, 바닥 소재 자체의 미세한 흔적을 제외하면 눈에 띄는 상처 없는 좋은 상태 size: 가로10cm x 세로6.5cm x 높이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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