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에서 제작년에 구매했었습니다. 구성품(크로스백,미니파우치) 다 있고요,미니 파우치 손잡이는 쓸데없이 길어서 버렸습니다. 특이사항으로는 이 제품이 손잡이 부분이 헤지는 걸로 유명한데 , 저도 들다가 헤져서 작년에 명동 롯데백화점 질스튜어트 매장가서 4만5천원주고 수선맡겼고 이 부분은 리얼 소가죽입니다.(본 제품은 합성가죽) 그래서 손잡이는 오히려 새제품보다 좋습니다. 바닥 부분 살짝 헤짐이 있습니다. 사진 첨부했고, 들고 다닐때 보이는 부분은 아닙니다. 그밖에는 자연스러운 사용감 정도가 있습니다. 사회초년생들 간단한 출퇴근가방이나 깔끔한 데이트룩으로 좋습니다. 세로가 길쭉한 버젼이 아니라 가로로 긴 버전입니다.(이 모델은 이게 훨씬 미관적으로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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