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 년도 정도 발매되었던 제품입니다 기본적으로 엔지니어 페코츠 부츠의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편하게 발만 넣으면 신을 수 있어 편의성을 갖춘 제품이기도합니다 사이드에 비즈빔 특유의 V스티칭도 귀엽습니다 우리가 부르는 WABANAKI는 메인주 원주민 연맹의 네이밍을 그대로 차용하였습니다 이 즈음 visvim이 네이티브 아메리칸 문화를 적극적으로 해석하던 시기입니다 아주 부드러운 베이지 스웨이드 구요 리리의사이드 지퍼 구조로 착·탈 간편합닌다 네이티브 무드를 반영한 미니멀한 실루엣입니다만 간지는 담보 되고 있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아무래도 상태가 사용감이 꽤나 있습니다 저도 와바나키 부츠는 5-6개 신었습니다만 아주 단단해서 재접착까지 한 부츠는 없는데요 이 제품도 아직도 짱짱합니다 다만 연식이 거의 15년 가까운 신발이기에 언제라도 밑창 갈이나 수선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감안하고 구매해주세요 상태도 사용감과 중창의 누런 변색 밑창뒷쪽의 사용감같은 문제는 있습니다 사진 상세히 찍었으니 확인해주세요 100프로 정품입니다 가치를 아시는분이 가져가세요 특히나 가을 겨울 시즌 멋스럽게 활용하시기 좋은 연베이지? 그레이 비스한 어디에나 매칭하시기 좋은 색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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