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한정적이고 레어한 브랜드라 할 수 있는 고로스 오프라인매장은 세상에 단 한곳, 그곳도 이제는 들어가기도 힘듭니다 돈이 있어도 원하는 걸 못사는 브랜드 다카하시 고로상의 꿈과 열정이 살아 숨쉬는 고로스의 콘초 반지갑입니다 고로스는 물론 실버가 제일 유명하지만 새들레더도 아주 매니아층이 많습니다 네이티브아메리칸 무드를 더하는 콘초와 비즈가 달린 테일로 감아주는 디테일이 멋스러운제품입니다 특이점이라면 기본 가운데 1개 달려있는 5센트 콘초가 5개 세팅되어있습니다 일반적인 고로스 5센트 콘초의 시세가 최소 3천엔정도라 콘초만 15만원 이상의 시세입니다 가장 인기있는 블랙컬러입니다 사용감 있지만 대체로 무난한 상태를 유지하고있습니다 가운데 아래 나중에 후크링을 달기 위한 천공까지 해놓은 상태입니다 요새는 흔히 볼수없는 올드고로스의 밀키 비즈도 3개 세팅중 가운데에 들어가 있습니다 새들 레더가 워낙 단단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라 평생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사진에 나오는 상태그대로입니다 고로스 레더제품이 워낙 많아서 정리차원으로 하나씩 판매합니다 고로스 레더제품들은 한국에서는 거의 제가 판매하는 매물이 아니면 본적이 없을정도로 구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100프로 정품이구요 쿨거래시 운포로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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