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Big John world worker 데님 코트 World Workers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데님 회사 중 하나인 Big John의 유명한 워크웨어 서브 레이블입니다 미국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견고하고 탄력 있는 데님 제품을 제작하며 그들의 개척 정신을 담아냅니다 이 라인은 1960년대 후반에 데뷔했으며, 미국 제품에 필적하는 일본 국내산 데님을 생산하며 일본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블랑켓 라이닝 코트의 특징은 클래식한 워크웨어 스타일을 복각한 것입니다 Chore Coat(초어 코트)는 원래 농구, 철도 노동자, 엔지니어 등을 위한 작업복에서 유래한 디자인입니다 Corduroy Collar(코듀로이 칼라)는 미국 워크웨어 브랜드들은 내구성을 높이고 목에 닿는 촉감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1930년대경에 코듀로이 칼라를 추가했습니다 Blanket Lining(블랑켓 라이닝)은 두꺼운 블랑켓 감으로 코트가 가을/겨울용 보온성을 갖추도록 추가된 요소입니다 옷은 생각보다 색이 찐하면서 빈티지느낌을 전달해줍니다 아메카지룩을 좋아하시거나 데님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총장:70 어깨:45 가슴:55 소매:61 (본인에 사이즈가 맞는지 애매하다 싶으시면 연락주세용 같이 토론해드려요) 문의사항 DM. [빈티지 및 핸드세컨즈입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배송비 별도, 제주 1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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