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에 출시된 베이프 × 스와로브스키 풀 집업 후디로, 초기 BAPE에서만 사용되던 희귀한 “Ape Shall Never Kill Ape” 사이즈 태그가 적용된 제품이다. 퍼렐 윌리엄스의 스타일과 같은 시대적 흐름 속에서, 스트리트웨어가 이전보다 더 과감한 표현과 희소성을 갖기 시작하던 시기의 결과물. 전면에 적용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은 당시 BAPE가 추구하던 과시적이면서도 유희적인 감각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연식에 따른 사용감이 있어 상태는 사진으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문의가 있으시다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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