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포획이 금지되어 이제는 더욱 보기 힘든 바뀐다 라는 뜻을 지닌 브라질 모르포 나비를 박제해 특유의 빛을 담은 핸드메이드 빈티지 아트 장식이랍니다. 중앙에는 깊은 블루빛의 대형 모르포 나비가 그대로 들어가 있고, 양옆으로도 나비 두마리와 드라이 플라워가 함께 배치되어 하나의 정물화를 보는 듯한 작품이에요. 프레임에는 브라질산 블루 계열 원석 칩을 한 알 한 알 둘러 세팅해 나비 날개의 색감과 자연스러운 원석의 결이 어우러져 더욱 신비로운 인상을 만들어줍니다. 벽고리가 있어 가볍게 걸어두면 볼록한 유리와 나비의 빛에 따라 푸른색이 미묘하게 달라지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하나뿐인 빈티지 월 데코가 되어줄 거예요. 택 붙착, 제작 시의 자연스러운 흔적, 액자 안쪽 약간의 먼지는 있으며, 전체적으로 큰 상처 없는 정말 좋은 상태 size: 지름1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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