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엘바즈 시절의 한정 시즌 제작 상품. 그 시절 아카이브 감성을 그대로 가진 랑방 레더 볼레로 재킷입니다. 이 시기 랑방은 ‘볼륨 실루엣 + 럭셔리 드레이프’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고, 지금은 더 이상 같은 퀄리티로 재생산되지 않는 희귀 아카이브 라인입니다. 전체 밴딩 라인이 몸을 예쁘게 감싸주는 드레이프 실루엣과 볼륨 슬리브, 크롭 기장으로 어깨·허리 라인이 보정됩니다 Jeanne Lanvin SA 정식 라이선스 제조/유통 라인 KC 품질표시 라벨(88-98-165) : 한국 수입사 라벨 정가 350만 원 -> 판매가 7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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