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이런 프리미엄 라인 거의 안나오는걸로 알아요. 원단가격이 넘 올라서 밍크내피있는 코트 찾아볼 수 없고 있어도 가격이 넘 비싸죠. 저도 10년전에 300백만원 가까이 주고 구매했어요. 딱 구매한 한해 그것도 아껴서 모임날 몇번 입고 다음해부터 살이 쪄서 모셔만 뒀어요. 은은한 윤기흐르고 캐시미어 100%답게 넘 부드러워요. 손끝 털빠짐이나 오염 등 하자 전혀 없이 상태 최상입니다. 실물이 훨씬 고급스러워요. 코트 드라이 자주 하면 모질 다 망가지고 윤기없어지는거 아실거에요. 안심하셔도 됩니다. 밍크 내피와 넥라인 밍크 둘 다 탈부착가능해요. 다만 신랑이 지갑을 안쪽 택있는 곳에 놔두었는데 마찰이 잦았는지 택 글씨가 많이 지워졌어요. 캐시미어 100% 맞습니다. 걱정되시면 품번으로 고객센터에 문의하셔도 되요^^ 그리고 마지막사진 보시면 넥라인 안쪽 밍크하단에 미세하게 사용감 약간 있습니다. 밖에선 보이지도 않고 연결부분쪽이에요. 가슴반품 53cm 총장 9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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