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일본에서 전개되었던 야마다조메이의 MANON 폴딩 데스크 램프 1950년대부터 가정용·오피스 조명을 전문적으로 만들어온 조명 브랜드로, 이 폴딩 시리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디자인성을 인정받았던 라인이기도 해요. 당시 일본 레트로 가전에서 자주 쓰이던 대표적인 딥한 민트 컬러 바디에 앞면 블랙 패널도 더해져 전자기기 같은 무드로 연출되는 레트로 램프랍니다. 헤드와 몸체가 접히는 폴딩 구조라 펴서 세우면 클래식 데스크 램프처럼, 낮게 눕혀 두면 포인트 조명처럼 각도를 다양하게 조절하실 수 있으며, 특히 램프를 접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스위치 구조라, 사용 후에는 그냥 접어두기만 해도 되어 더 편리한 아이입니다. 책상 위, 침대 옆, 작은 선반 위 어디에 두셔도 당시 레트로 무드를 그대로 느껴보실 수 있으며, 보관의 실용성까지 용이하답니다. 220v 변환기, 기본 전구 e17 led 포함 미세한 변색, 세월감은 있으나 눈에 띄는 큰 상처 없이 좋은 상태 size: 가로6.5cm x 세로10cm x 높이29cm(조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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