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캐나다 핸드메이드 카나타 코위찬입니다. 카나타의 극초기 코위찬의 특징인 라놀린(양모기름)을 제일 많이 남겨서 생산했던 제품입니다. 아마 코위찬 중에서 가장 따뜻한 코위찬일 듯 합니다. 현재 코위찬과 차이를 꼽자면, 두꺼운 원사를 사용했음에도 빈틈없이 탄탄하게 니팅이 가능해 바람이 들어올 틈이 작게 생산되어 보온력이 훨씬 좋습니다. 큰 사이즈가 아니며, 여성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우먼스 M (55사이즈 정도) KANATA ‘Thunder Bird’ Cowichan - 80’s made in Canada - raw wool - 전면과 후면 이염이 있음 - size Women’s M (55) - 가슴단면 49, 래글런 70, 총장 64 #코위찬 #카나타 #madein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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