렝글러, 블루벨의 역사적인 워크웨어 라인, 빅벤의 워크, 초어 자켓입니다 일단 70~80s 초반 미국 메이드의 제품이구요 브라운, 샌드베이지 컬러로 겉면은 튼튼한 덕 캔버스로 제작 되었고 세월에 의해 어느정도 부드러워졌네요 전면 4개의 포켓으로 패치 포켓, 플랩 포켓이 섞여있고, 엔틱한 디자인의 버튼과 내부는 블랭킷 라이닝입니다 소매는 롤업하여 착용할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구요 "칼하트" 의 초어 코트, 자켓과 다른점은 좀더 가볍고 후면 액션주름이 없으며 소매, 바디등이 너무 오버하지 않네요 개인적으론 "빅벤" 이 실루엣이 이쁘고 사이즈 고르기에 좋은거 같습니다 년식 대비 상당히 좋은 컨디션으로 (소매 페이딩) 남성 ~XL 까지 추천드리구요 10중 8정도, 표기사이즈 48 REGULAR 어깨54 가슴68 팔길이66 총길이84, 79.5(넥 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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