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Info • 브랜드: Sportswear by Princeton (USA, 1950s~60s) • 모델: Vintage Zip-Up Sweatshirt • 컬러: Faded Red • 소재: 100% Cotton (Vintage Loopback Fleece) • 사이즈: Large (표기 46–48) • 실측: 추후 입력 가능 • 컨디션: Vintage / 페인트 스팟 & 컬러 페이딩 존재 • 구성품: 단품 ⸻ Description 1950~60년대 미국 Sportswear by Princeton에서 제작된 오리지널 빈티지 집업 스웻셔츠입니다. 당시 특유의 헤비 코튼 루프백 플리스를 사용해 제작된 제품으로, 자연스럽게 바랜 레드 컬러와 곳곳의 페인트 스팟이 더해져 오랜 세월을 지나며 형성된 리얼 빈티지 무드가 돋보입니다. 넥 라벨의 타이포그래피·봉제 방식(WPL 태그 포함) 은 50~60s 생산 제품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주며, 전면 포켓 디테일과 투웨이 지퍼 구조가 클래식한 아메리칸 캐주얼 스웻셔츠의 원형을 느끼게 합니다.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담아낸 존재감 있는 빈티지 스웻으로, 컬렉션 및 데일리 모두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 Styling Tips • 데님·치노와 매칭 시 클래식 아메리칸 빈티지 룩 완성 • 페인트 스팟과 워싱을 살린 러프한 무드의 코디에 적합 • 오버 재킷이나 코트 안의 이너로 배색 포인트 역할 • 빈티지 팬츠·부츠와 조합해 50s 레트로 아웃핏 연출 ⸻ About Brand Sportswear by Princeton은 20세기 중반 미국에서 생산된 아메리칸 캐주얼 웨어 브랜드 중 하나로,당시의 견고한 코튼 원단·심플한 봉제 구조·실용적인 스포츠웨어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제품들이 특징입니다. 현존하는 수량이 많지 않아 수집가들 사이에서 높은 희소성과 가치를 지니며, 특히 50~60s의 WPL 태그가 붙은 제품군은 오리지널 빈티지로 인정받아 더욱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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